2명의 자식 출산으로 불었던 몸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고 생리전증후군으로 폭식이 이어지면서 식욕억제제를먹고 살을 뺐지만.. 먹지못했던 시간들이 스트레스가 되어 이어진 폭식으로 둘째임신 때 막달 몸무게를 갱신했습니다ㅠ 여러 보조제들을 먹고 맞기까지 했지만 아직은 이 식욕을 이길 보조제가 없었습니다. 아묻따 믿고사는 바이정수에서 판매한다길래 믿고 샀습니다. 먹으면서 운동 1도 안하고 식이조절 1도 안하고 삼시세끼에 마침 사랑하는 복숭아 계절이라 식간에 복숭아 하나씩 먹고 야식 꼬박 챙겨먹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섭다는 마법도 걸렸습니다. 결과는 단 1키로도 더 찌지않고 빠지지 않았습니다. 만족합니다 그렇게 먹어됐는데도 찌지 않는다니..신박할 수 밖에요 먹기전 과 비교해본다면 야식을 과하게 먹거나 저녁을 과하게 먹은 다음날은 변 배출이 과하면 5번까지도 나옵니다..많이 많이요 아마도..쌓이지않아서 살이 더 찌지 않았나봅니다. 쾌변을 선물해준 라이트컷 사랑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