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상의 66반에서 77로
하의 77에서 88로 확찐자가 되어버린 몸뚱이에요.
저는 하비라서 늘 엉덩이를 덮는 기장을 선호하고,
상의 짧은건 별로 안좋아하지만
이 옷 상의는 제 기준 상의가 짧은편인데도 세트로 입으니 예쁘네요.
스커트가 도드라지게 달라붙는 스타일은 아니여서
충분히 세트로 입어도 예뻐요~
스커트는 골반까지만 핏되고. 제가 진짜 힙 사이즈가 대단한데 타잇하지 않아요.
피부가 예민한 편이 아닌데 상하의 둘다 여꾸리 텍이 쓸려서 걸리적 거리고 아파서 제거 하려구요.
세트로 입어도 예쁘고 따로 매칭해도 되는 옷이라 넘 좋네요~
같이 코디한 가방도 완전 예전 바이정수꺼에요 😍😍